인천항의 대표적인 시설관리법인인 인천항시설관리센터는 1972년 4월 인천항부두관리협회로 출범하여 지난 45년간 인천항의 수출입화물관리, 경비보안 업무 등 인천항 부두관리업무를 수행하면서 인천항이 환황해권 중심항만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해 왔으며, 1985년 3월 인천항부두관리공사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2008년 1월 1일 정부의 경영혁신 추진계획에 따라 시설관리 전문회사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방안 시행으로 2009년 7월 1일 민간기업 ㈜인천항여객터미널로 새로이 탄생하였습니다.
2013년 9월 정부의 여객터미널 등 관리운영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인천항여객터미널을 청산하고 2013년 12월 정부로부터 사단법인 인천항여객터미널관리센터 설립허가를 받은데 이어 항만관리법인으로 지정을 받아 2014년 1월 1일 사단법인 인천항여객터미널관리센터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4월 7일 사단법인 인천항시설관리센터로 법인 명칭을 변경하고 인천항 여객터미널 등 항만시설의 유지관리와 서비스 제공사업, 인천항 여객터미널 관리ㆍ운영사업, 기타 위탁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법인 임직원 모두는 고객 여러분들께서 항상 편리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인천항시설관리센터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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